테일즈위버 템세팅 기본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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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위 위주로 먼저 맞추고 나머지를 취향에 따라 구성

테일즈위버의 템세팅은 정답이 없고 본인 상황에 맞게 효율 좋은 업글 방법이 달라진다. 만렙 이전에는 젤리삐 가이드 또는 버닝 러시 장비상자 대충 까서 끼면 되고, 본격적인 템세팅은 만렙 이후에 고려하는 것이다. 핵심이 되는 것은 피격을 버티고 명중을 챙기기 위한 투구, 아뮬, 윙, 손, 신발의 5부위이다. 예전에는 세트옵이 있어서 5개씩 맞췄지만 2025년 기준 세트옵은 따로 없어서 1개씩 올려도 된다. 어쨌든 5부위를 기준으로 다른 것들을 튜닝하는 것이 기본이다. 다음 그림 참고한다.

테일즈위버 템세팅 개념

주요 5부위

스펙업의 핵심이 되는 장비 부위이다. 헬름, 아뮬렛, 윙(몸), 건틀렛, 부츠로 구성된다. 세트옵이 있는 것은 아니어서 한 부위씩 올려도 되고, 공격, 방어, 명중 등 다양한 요소에서 도움이 되므로 5부위를 어떻게 맞췄느냐가 컨텐츠 갈 때 물어보는 기준이 된다. 보통 5부위를 맞춘 것(예: 아퀼셋)을 세트를 맞췄다고 얘기하고, 풀세트는 5부위 + 무기, 갑옷, 손목까지 다 맞춘 경우를 의미한다. 풀한계 세트(예:풀한계 어비스)라고 하면 아티팩트까지 포함해서 모든 템을 동급 이상으로 올리고 각종 옵션을 최상으로 맞춘 것을 의미한다.

칭호, 커프, 아바타

칭호, 커프, 아바타는 한 번 맞춰두면 거의 변동되지 않는 부위이다. 칭호는 데미지를 늘리는 데 주로 사용하고, 1년에 한 번씩 능력치 10씩 상향시켜서 게임사가 캐시템으로 풀고 있다. 칭호는 한 번 획득하면 캐릭별로 영구 소유되며, 레어율이나 경험치 증가 등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스위칭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커프는 완성했을 경우 올 능력치 140을 올릴 수 있는 캐릭 귀속 장비로, 업글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주요 5부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특히 부가 옵션의 중딜레이 감소 3%와 어빌리티의 피해 감소 6%, 속성 30 등 다른 부위들에서 얻을 수 없는 능력치들을 붙일 수 있기 때문에 능력치 업글뿐만 아니라 이런 부분들도 신경써 주는 것이 필요하다. 장비 자체도 캐릭 귀속, 업글 재료도 캐릭 귀속이므로 운에 따라 부가옵과 어빌리티를 빨리 종결낼수도, 몇 년이 지나도 완성을 못할 수도 있다는 특징이 있다.

아바타는 총 5개 부위로 구성되는데 다 맞추면 세트옵이 발동되어 이동속도 포함 올 능력치 15가 올라가는 준필수 장비이다. 기본 장비는 장비 창의 real칸에 들어가는데 아바타는 show 칸에 들어간다. 5부위 중 한 개라도 부족할 경우 세트옵이 발동되지 않기 때문에 5개 다 맞춰 주는 것이 중요하며, 이동 속도 15가 초반에는 매우 크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맞춰 주면 체감이 많이 된다. 이벤트 보상으로 일부 부위 또는 5부위를 뿌리기도 하므로 무자본인 경우 이벤트 보상을 잘 확인하면 좋다. 그리고 고스펙이 되면 아바타 강화를 통해 30일 기간제로 주 능력치 50 이상을 붙일 수 있어 추가적인 스펙업 수단이 되기도 한다.

렐릭

렐릭은 2025년 7월 패치 이후 루나리아 렐릭이 추가되어 능력치 상한이 많이 늘어서 이제는 커프와 함께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꾸준히 업글을 해줘야 하는 부위이다. 종류는 태양 렐릭(네냐플 렐릭)과 신조 렐릭, 루나리아 렐릭의 3종류가 있으며, 태양 렐릭의 상한은 올능력치 30, 신조 렐릭은 올능력치 100, 루나리아 렐릭은 올능력치 200이다. 5차 각성 이전에는 그냥 태양 렐릭 쓴다고 보면 된다. 착용 부위는 2개로 공격 관련 능력치가 붙는 펜던트와 방어 관련 능력치가 붙는 브레이슬릿으로 나뉜다.

젤리삐 가이드 깨다 보면 신조 렐릭으로 업글하라고 나오는데 신조 렐릭 업글시 기존 장비가 삭제되고 능력치가 0으로 돌아가므로 나중에 몇백억 정도 쓸 수 있는 여유가 될 때까지는 업글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이미 업글했을 경우 산스루 NPC 센우크 찾아가면 태양 렐릭으로 다시 교환 가능하다. 그리고 현재 마방캐의 경우 공격을 올리려면 브레이슬릿을 강화해야 하지만 명중이나 크리티컬은 펜던트에 붙어 있어 두 가지를 동시에 올리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있다. 개인적으로 게임사가 이 두 가지 문제는 우선적으로 고쳐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신조 렐릭 업글시점은 어비스 5부위 다 맞출 때쯤 고려하며, 루나리아 렐릭은 어차피 신조렐릭 10진화를 찍어야 하므로 이클립스 장비 맞춰도 업글 못할 수도 있다.

무기, 갑옷, 손목

무기, 갑옷, 손목은 어느 게임에나 있는 데미지와 방어력을 늘려 주는 부위이다. 가격들이 비싸기 때문에 가성비 세팅할 때는 후순위로 업글하는 것을 추천한다. 무기와 갑옷은 강화 단계가 존재하며 15강까지 강화가 가능한데, 일반적인 다른 게임들의 강화랑 개념이 다르다. 테일즈위버는 강화와 인챈트를 구별하며, 일반적인 게임의 강화에 해당하는 개념은 테일즈위버에서는 인챈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의 글로 정리할 예정이다.

무기는 공격력을 많이 올려 주며, 무기에만 붙는 전용 부가 옵션을 통해 장비 강화석 추가 피해 등 공격 관련 옵션들을 덕지덕지 붙일 수 있다. 하지만 보통 인챈트 한계치가 높아 인크립트 스크롤을 많이 먹기도 하고 각종 부가 옵션과 어빌리티 하나하나가 다 중요하기 때문에 완성된 한계작 무기는 이전 장비 대비 업글되는 수치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다. 강화는 공격력 자체를 변화시키지 않고 고정값으로 들어가는 추가 대미지 수치에만 영향을 주므로 인챈트보다는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강화에 의한 추가 대미지가 크게 증가하기 시작하는 12강 무기가 표준이며, 11강 이하에서는 강화수치가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봐도 된다. 일반적으로 어정쩡한 무기보다는 옵션이 완성된 무기를 하나 장만해서 오래 쓰기 때문에 신중한 구매가 필요하다.

갑옷은 체력과 방어력을 올려 주며, 추가적으로 공격력 인챈트도 가능한 부위이다. 특히 12강 이상 했을 때 장비강화에 의한 추가 HP의 수치가 생존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이 점을 고려하여 템세팅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캐릭별로 낄 수 있는 갑옷의 종류가 다르며 갑옷 종류별로 특성이 많이 다르다. 공격력 인챈트가 한계치까지 되려면 인크립트 스크롤이 필요하여 가격이 최소 몇 배 뛰므로 보통 인크립트 스크롤 안 쓴 갑옷을 먼저 맞춘 후 나중에 고스펙 될 때 공격력 인챈트 끝까지 된 갑옷을 고려하게 된다.

손목은 데미지를 퍼센트로 올려 주는 부가 옵션이 있고, 콤보 캐릭의 경우 후딜레이 고정을 달아 주는 부위이다. 부가 옵션의 기본 최상옵이 공격 25%인데 캐시템인 부가옵션 스크롤을 사용하여 부가작을 하게 되면 최대 28%까지 올릴 수 있다. 부가스크롤을 쓰더라도 수치가 랜덤이라 28%템을 뽑기 매우 어려워서 28%템에 프리미엄이 많이 붙으며, 가성비로 27%템을 쓰기도 한다. 업글 가성비가 떨어지기 때문에 가장 나중에 고려하는 템업글 부위 중 하나이며, 그만큼 템세팅 할 때 신중하게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아티팩트 (아팩)

아티팩트는 부위 고유 특성으로 공격력 및 피격댐 감소를 퍼센트로 늘려 주는 기능이 붙어 있어서 역시 가격이 비싼 장비 중 하나이다. 장비 진화로 한 단계씩 늘려갈 수 있으며, 기본형과 디펜시오로 구별된다. 장비 자체의 공격력보다는 피격 감소를 보통 더 중요하게 보므로 디펜시오로 맞춰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자체힐이나 쉴드가 없는 캐릭의 경우 컨텐 최소스펙에서 디펜시오 유무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많이 다르므로 비싸긴 해도 성능이 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 비싼 만큼 한 번 맞춰 두면 잘 변동되지 않는 부위 중 하나이다.

효과

효과는 고스펙이 되면 건드는 부위이다. 2025년 기준 최대 주스탯 600까지 강화 가능한 효과템들이 있기 때문에 초고스펙에서는 효과템의 수치가 얼마인지에 따라 실질 대미지에 매우 큰 차이가 나게 된다. 인크립트 스크롤을 많이 사용해야 하는 부위인 만큼 가격이 매우 비싸며, 다른 템들에 비해 비교적 가격 방어가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년에 한 번 꼴로 가성비 강화가 가능한 효과템을 뿌리기도 하는데, 2024년 넥슨 30주년 효과는 최대 능력치 100, 2025년에 게임 22주년 효과는 최대 능력치 120이었다. 길게 보는 경우 어정쩡한 100효과를 맞추기보다는 이런 기회를 노려 봐도 된다. 보통 5차 각성 이전에는 주스탯 50정도 되는 가성비 효과를 맞춰 두고, 5차 각성 이후에 다른 템세팅 어느정도 끝날 때쯤 100~150 또는 255 이상효과로 갈지 고민하게 된다.

템세팅 예시

4각 아퀼5부위 마방 티치엘

  • 최대 망령까지 가능한 아퀼루스 5부위 구성.
  • 무기는 젤리삐 가이드 아카드 무기를 가성비 강화법으로 12강 한 것.
  • 갑옷은 대충 이벤트 보상으로 주는 아노마라드 왕국 로브 (원래는 마방 높이려면 아퀼이나 어비스로브 끼는 게 맞음)
  • 손목은 젤리삐 가이드 보상템 그대로.
  • 아바타 5종 세트 루나스타로 구입함.
  • 효과는 넥슨 30주년 이벤트 받은걸로 주스탯 50 맞춤.
  • 아팩은 프시키 신성 디펜시오.
  • 렐릭은 태양 렐릭 2종 풀강.
  • 장식용으로 베베 티치엘 껴줌.

5각 리체

  • 아페일반까지 무난하게 가능한, 풀한계어비스에서 손목만 아퀼인 구성.
  • 무기는 한계작 3부가 어비스무기.
  • 갑옷은 왕국갑 12강 (베기 네냐플갑으로 업글예정).
  • 손목은 아퀼한계펜듈 (시에나 못붙여서 어비스로 바꿔야 함).
  • 아바타 5셋은 각종 이벤트로 수급했음.
  • 효과는 넥슨 30주년 받은거 베기 한계작.
  • 아팩은 아크론 참력 디펜시오 한계작.
  • 렐릭은 베기 붙는 펜던트 우선 신조로 올린 후 업글중.
  • 장식용으로 수영복 껴줌. 염색은 따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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